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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빛 XenaBeat

'제나빛'  [METEOR]

 

ROCK스타로 떠나는 첼로하는 제나빛!

‘제나빛’의 첫번째 앨범 [JUMPING TO THE STARS]의  세번째 디지털 싱글.

 

첼로의 우주여행.

ROCK STAR에선 놀자!

첼로의 끝과 끝을 보여주겠다는 제나빛의 도전기.

‘다양한 소리랑 놀기’가 목적이고 목표인 이 곡은, 정말 많은 이펙터와 드럼, 기타와 함께 모든 악기와 전쟁을 치루는듯 다양한 도전을하며 첼로의 온유함을 시원하고 거칠게 버리고자 노력했다.

요번 여름,무섭게 떨어지는 유성처럼 반전 가득한 제나빛의 ROCK으로 스트레스와 더위 모~두 날려 버리길!

 

[JUMPING TO THE STARS]는  시퀄앨범으로(SEQUEL)

다양한 소리에 도전하는 첼리스트 ‘제나빛’의 첫번째 앨범이다.

‘사랑’ ‘죽음’ 이런 분명함 보단, 조금 더 넓고, 애매한 ’장르’ 자체가 이 앨범의 테마이다.

한별한별 다른 행성으로의 여행이 한발짝씩 기존 첼로의 이미지와는 다른 유니크한 상상이 되길 바란다.

.......

■ 크레딧

Produced by 소리의 온도

Composed by 김영곤

GUITAR by 김윤상

DRUM by 한성환

BASS by 김양일

Recorded, Mixed 소리의 온도 @ T Music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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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빛 XenaBeat

제나빛  [THE NORTH STAR]

 

이번엔 재즈가 있는 북극성으로의 여행!

 

‘제나빛’의 첫번째 앨범 [JUMPING TO THE STARS]의  두번째 디지털 싱글.

 

첼로의 우주여행.

‘첼로가 다양한 스타들을 만나면 어떨까’로 시작된 두번쨰 스토리.

이번엔 JAZZ STAR가 사는 행성이다.

마치 꿈만 같은 이 이야기는 같이 호흡하는 법을 배우고 연주하는 제나빛의 재즈 여행기다.

합이 맞는다…하지?

재주꾼 기타랑,

한 그루브하는 피아노랑,

스웨그 쌘 베이스랑,

흥쟁이 드럼이랑,

함께 신나게 숨쉬고 노는 곡이다.

음악에 답이 없는 걸 보여주듯,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흐르는

연주할때마다 악보가 바뀌는 그런 음악이다.

 

정말 편안하게 흐름가는대로 녹음한 곡이라 모두 한숨 내려놓고 편안하게 힐링하셨으면 좋겠어요 -제나빛

 

[JUMPING TO THE STARS]는  시퀄앨범으로(SEQUEL)

다양한 소리에 도전하는 첼리스트 ‘제나빛’의 첫번째 앨범이다.

‘사랑’ ‘죽음’ 이런 분명함 보단, 조금 더 넓고, 애매한 ’장르’ 자체가 이 앨범의 테마이다.

한별한별 다른 행성으로의 여행이

한발짝씩 기존 첼로의 이미지와는 다른

유니크한 상상이 되길 바란다.

 

THANKS TO…

MY JAZZ MUSE MR.KNIFIC,

첼로 소개해주셔서 멋진 음악하게 해주신 기중&석원 마빠,

그리고 멀리서도 항상 친구같이 힘주시는 성호&혜순님,

ALSO, MY PRECIOUS USA FAMILY FOLEY’S,

꽃처럼 아름다운 든든한 알로 선향언니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없는 저와 함께 음악으로 호흡하는 제나빛 크루들,

모두 항상 그립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크레딧

 

Composed by 김영곤

GUITAR by 김윤상

DRUM by 한성환

BASE by 김양일

PIANO by 소리의 온도

Recorded, Mixed 소리의 온도 @ T Music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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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빛 XenaBeat

첼로와 함께 여행하다.

‘제나빛’의 첫번째 앨범 [Jumping To The Stars]

 

첼로의 우주여행.

첼로가 다양한 스타들을 만나면 어떨까?

ROCK STAR가 사는 행성.

JAZZ STAR가 사는 행성.

SAMBA STAR가 사는 행성 등,

다양한 스타들을 만나 연주하고 배우며 공유하는,

첼로의 다양한 색으로 동감하고 감동하는 꿈을 꾼다.

 

[Jumping To The Stars]는 시퀄앨범으로(SEQUEL)

다양한 소리에 도전하는 첼리스트 ‘제나빛’의 첫번째

앨범이다.

‘사랑’ ‘죽음’ 이런 분명함 보단,

조금 더 넓고, 애매한, ‘장르’ 자체가

이 앨범의 테마이다.

한 별, 한 별 다른 행성으로의 여행이

한발짝씩 기존 첼로의 이미지와는 다른

유니크한 상상이 되길 바란다.

 

첫번째 디지털 싱글 [Dancing In The Stars]는

어린 댄서의 꿈을 표현한 곡으로

어린 소녀의 여리고 서툴지만 당찬 꿈을

왈츠의 기분 좋은 삼박으로 표현했다.

아빠의 발등에서 아장아장 춤을 추던

어린 아이의 모습부터

아빠같은 멋진 파트너와 물 흐르듯 왈츠를 추는 모습,

또 그렇게 꿈을 꾸며

예쁘게 인사하는 어린 소녀의 모습까지

작곡 & 피쳐링을 한 ‘소리의 온도’의

따뜻한 감성과 함께

즐겁게 상상 해 보길 바라며 곡을 그렸다.

 

■ 크레딧

 

Produced by 소리의 온도

Composed by 김영곤

Recorded by T MUSIC STUDIO

Mixed and Mastered by 최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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